37 장
주동은 온몸에 소름이 돋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이런 생각은 그가 직남으로서 신경 쓸 내용이 아니었다.
그는 서류를 보스 앞에 내밀며, 문득 한 가지 일이 생각났다.
얼마 전 홍콩에 있는 그들의 영역에서, 그곳의 담당자가 문제를 일으켰고, 지금 그 자리가 비어 있었다.
보스가 전에 홍콩에 간 것도 이 일을 논의하기 위해서였는데, 가는 길에 부하에게 배신당했다.
최근에는 러시아인들과의 협력으로 바빠서, 그쪽 일은 계속 방치된 채로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오늘 홍콩 쪽의 2인자가 연락해 왔는데, 본부에서 언제쯤 사람을 정할 것인지 물...
로그인하고 계속 읽기

챕터
1. 1 장
2. 2 장
3. 3 장
4. 4 장
5. 5 장
6. 6 장

7. 7 장

8. 8 장

9. 9 장

10. 10 장

11. 11 장

12. 12 장

13. 13 장

14. 14 장

15. 15 장

16. 16 장

17. 17 장

18. 18 장

19. 19 장

20. 20 장

21. 21 장

22. 22 장

23. 23 장

24. 24 장

25. 25 장

26. 26 장

27. 27 장

28. 28 장

29. 29 장

30. 30 장

31. 31 장

32. 32 장

33. 33 장

34. 34 장

35. 35 장

36. 36 장

37. 37 장

38. 38 장

39. 39 장

40. 40 장

41. 41 장

42. 42 장

43. 43 장

44. 44 장

45. 45 장

46. 46 장

47. 47 장

48. 48 장

49. 49 장

50. 50 장

51. 51 장

52. 52 장

53. 53 장

54. 54 장

55. 55 장

56. 56 장

57. 57 장

58. 58 장

59. 59 장

60. 60 장

61. 61 장

62. 62 장

63. 63 장

64. 64 장


축소

확대